정적 컨텐츠 (Static Content)란 무엇인가요?
정적 컨텐츠는 서버에서 어떠한 동작을 하는 것이 아닌 존재하는 html 파일만 그대로 내여주는 작업을 의미한다.
원하는 html파일을 static 폴더에 넣어주면, 해당 html이 웹 브라우저에 그대로 렌더링 된다.
<!DOCTYPE HTML>
<html>
<head>
<title>static content</title>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head>
<body>
정적 컨텐츠 입니다.
</body>
</html>
위와 같은 hello-static.html 파일이 static 폴더에 존재한다고 가정해보자.
파일을 실행 후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개발자모드로 코드를 보자.
위에서 타이핑한 코드와 완전히 똑같다!
이처럼 단순히 html 코드를 그대로 출력 시키는 것을 정적 컨텐츠 (Static Content) 라고 부른다.
정적 컨텐츠 (Static Content)는 어떻게 동작하나요?
웹브라우저에서 요청이 들어오면 우선 내장 톰켓 서버를 거치게된다.
우선 스프링 컨테이너로 해당 요청을 보내는데, 컨테이너는 hello-static 관련 컨트롤러를 찾지못한다.
그제서야 내장 톰켓 서버는 resources:static/ 폴더 하위에 있는 hello-static.html 을 찾게되고
토씨하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웹브라우저로 전송을 한다.
사실 실제 웹개발에서 정적컨텐츠로 개발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개념정도만 알고 있도록 하자
해당 게시글은 인프런 - 김영한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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